화물도 고객이다

화물조업

당사는 1992년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조업을 시작한 이래 화물도 고객 이라는 마인드와 당사만의 Know-how를 기반으로 매년 급격한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. 일반화물, 우편물, 귀중품 그리고 위험물까지 다양한 물품을 국제공인의 품질, 환경, 안전경영System(ISO 9001, ISO14001, OHSAS18001) 및 IATA규정에 맞추어 안전하고 신속하게 취급하고 있습니다.

현재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성장하고있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외항사 전용 화물터미널(Terminal C)의 효율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.

이러한 신뢰에 만족하지 않고 당사는 직원교육은 물론 설비 및 장비투자 확대로 화물조업 능력을 증대시켜 해마다 급증하는 고객항공사 및 조업물량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리하고 있으며, 조업품질을 인정받아 다수의 Award를 수상하는 등 단시간에 화물조업사로서의 명성과 신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. 또한 당사는 지속적인 화물조업 Flow개선, 신기술 개발 그리고 우수인력양성 등 보다 향상된 고품질의 서비스 제공과 초일류 조업사로 거듭나기 위한 일련의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.

Cargo Service C터미널